배우 안성기 씨는 2025년 12월 30일 오후 4시경 자택에서 식사 중 음식물이 기도에 걸려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되어 현재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의식 불명 상태로 나흘째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급대 도착 시 이미 의식이 없었으며,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후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으나 의식은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안성기 씨는 2019년 혈액암 진단 후 1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추적 관찰 중 재발해 최근까지 투병 중이었습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2월 31일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되어 의료진 조치 하에 치료 중이며, 정확한 상태는 의료진 판단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내와 둘째 아들이 병실을 지키고 있으며, 미국 거주 큰 아들은 급거 귀국 중입니다.
공교롭게도 1월 1일 74번째 생일을 병상에서 맞아 팬들과 연예계에서 쾌유를 기원하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가 소식은 소속사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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